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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와 라이올라(에이전트)'라는 공통 키워드를 지닌 두 거한이 제대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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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과 루카쿠는 맨유 시절을 공유한 사이다. 나란히 7차례 경기에 나섰다. 루카쿠는 2019년, 즐라탄은 2020년 각각 인터 밀란과 AC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둘은 '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대표고객이기도 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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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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