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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언젠가 클롭처럼 EPL팀 이끌고 싶은 욕심이 있어."
이어 "하지만 언제까지 라이프치히에 머물지, 언제 EPL에 갈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며 "물론 분데스리가에서 내 커리어를 모두 보낼수도 있다.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EPL에서 1대1로 만날수도 있다"며 EPL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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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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