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게로를 영입하겠다!"
라포르타가 아게로 영입을 노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아게로는 리오넬 메시의 절친이다. 아게로 영입을 통해 메시를 바르셀로나로 묶으려는 계획이다. 여기에 아게로는 부상만 없다면 득점력만큼은 확실한 선수다. 팀 전력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04 17: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