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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지금 새로운 건 없다."
파리생제르맹 단장의 말을 종합해보면 구단이 FA가 되는 메시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쉽지 않고, 먼저 구단 재정 상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메시의 높은 주급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 음바페, 디마리아 등을 보유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의 재계약 제안에 답하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과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구단으로선 미래가 창창한 음바페를 먼저 잡는게 우선인 것이다. 최근 디마리아와는 1년 더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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