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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43)이 늦둥이를 품에 안았다.
프레디는 루나(15)와 이슬라(13)의 귀여운 남동생이다.
첼시 레전드(2001~2014)인 램파드 감독은 2020~2021시즌 도중인 지난 1월, 부임 1년 반만에 성적부진으로 경질됐다. 첼시에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아내는 임신한 상태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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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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