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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A매치 휴식기 이후 우리는 더 강해진다."
이병근 감독은 "하프타임에 우리 전체 라인을 좀더 올리자고 했는데 그게 잘 먹혔다. 세징야도 전방으로 좀더 올렸다. 수비라인도 포백으로 바꾸었고, 행운이 우리쪽으로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는 A매치 휴식기 이후 포항과 대결한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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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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