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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승부수를 띄웠다.
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이 아직 그들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저 금액 이상도 불사하겠다는 것이 파리생제르맹의 생각'이라고 했다. 확실한건 음바페가 어느 길을 택하든, 천문학적인 금액을 손에 넣는다는 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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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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