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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드레 실바를 영입 대상으로 정한 FC바르셀로나.
이에 많은 빅클럽들이 실바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바와의 연결 고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앙투앙 그리즈만과 필리페 쿠티뉴를 모두 매각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두 사람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도 전방 공격수를 보강해야 한다.
실바와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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