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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레전드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로이 킨이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해리 케인에게 직설 조언을 날렸다. 단도직입적으로 "팀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케인이 선수로서의 꿈인 '우승'을 원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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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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