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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의 리서치 회사인 CIES 옵저버토리는 29일(한국시각) 자신들의 수치 계산법으로 2021년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를 가렸다.
이어 나빌 페키르, 토티 크로스, 안드레 실바, 로렌조 인시네, 제이든 산초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킬리앙 음바페 등이 제외된 것이 이채롭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아쉽게 순위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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