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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마침내 해리 매과이어 파트너를 낙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다.
맨유의 불안요소는 파리생제르맹이다. 파리생제르맹 역시 수비보강을 원하고 있고, 1순위 타깃이 바란이다. 프랑스 출신 스타들에 관심이 큰 파리생제르맹은 돈이라면 어느 클럽에도 밀리지 않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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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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