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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직원들의 생계 유지를 힘쓰고 있다.
'UOL'은 '네이마르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는 브라질 내에서 점차 악화되어 하루만에 4천명 이상이 사망했다'며 '브라질 연방 정부가 임금 삭감 및 근로시간 단축을 승인한 뒤 잠정조치를 발표한 후에 나온 네이마르 시니어(부친)의 발표는 놀라움과 안도감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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