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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월클 인성'.
곤살로 벨로소 남미축구연맹 사무총장은 SNS를 통해 '중국의 백신 회사와 5만 회 용량의 백신 협상을 맺었다. 협상을 위해 기꺼이 유니폼을 보내준 메시에 감탄했다. 이번 일은 그의 업적의 일부'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남미축구연맹과 계약을 맺은 중국 회사의 백신을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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