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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도 라파엘 바란을 원한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빌트의 축구 수석 기자는 '첼시도 바란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 수비 보강을 원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바란의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바란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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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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