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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우크라이나 국대 공격수 영입하나.
야렘추크는 이번 시즌 주필러리그에서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해 스포르팅 리스본이 야렘추크 영입을 노렸지만, 당시 헨트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
야렘추크의 이적료는 2000만유로 정도로 평가받는데, 아스널이 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이타의 대체 자원으로 야렘추크를 노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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