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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올 시즌 토트넘은 10패를 당했다. 무리뉴 감독 사령탑 경력에서 가장 많은 한 시즌 패배 횟수다.
단, 성적 부진만이 원인은 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2가지 이유가 있다.
과연 무리뉴 감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일단 EPL 복귀는 부정적이다.
BBC는 '조제 무리뉴 감독을 더 이상 EPL에서 볼 확률은 극히 낮다. 많은 클럽들이 무리뉴 감독을 선택할 수 있지만,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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