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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봉' 구자철(32·알 가라파)이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구자철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기업 '핀슬 콜렉티브'를 통해 NFT를 출시했다.
총 4가지 에디션이 발행되는데, 그 중 '브론즈 시그니처 에디션 NFT'는 구자철의 원본사진과 실제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익금 일부는 전세계 인류에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NGO '비바 콘 아구아'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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