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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이상한 해다."
강원은 이번 시즌 유독 부상이 많이 생기고 있다. 골키퍼 이범수와 공격수 조재완도 현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 시즌 초반에는 마사 신세계 신창무 등이 아팠다. 그나마 회복되는 분위기였는데, 고무열과 임채민의 부상이탈로 인해 전력 손실이 클 전망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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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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