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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과 세르지 오리에(토트넘)은 요즘 말로 '찐친(진짜로 찐하게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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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에게 그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손흥민은 "선수들 사이의 장난이다. 서로 좋은 형제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그만큼 서로의 우정이 깊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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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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