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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인테르밀란)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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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티뷰에서 "전에는 콘테 감독의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그가 추구하는 축구에 대 해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어 "이곳에서 너무나 만족한다. 이제 정말 밀라노 시민이 됐다"면서 "이제 인테르밀란은 시작이다. 우리는 새로운 왕조를 열기를 원한다. 콘테 감독이 승리를 이끌어줄 것"이라면서 감독에 대한 무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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