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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해리 케인이 바르셀로나로 갈 것인가.
조건 중 하나는 팀 전력 강화다. 메시는 자진해서 자신의 임금을 삭감할 용의도 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할란드가 타깃이다. 여기에 케인도 거론되고 있다.
SPOPRT에 따르면 '케인 에인전트와 바르셀로나 구단이 접촉, 대회를 나눴다. 커다란 진전이 있진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할란드와 케인, 그리고 두 선수가 모두 이적이 불발됐을 때 플랜 B로 인터 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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