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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과 파리생제르맹이 풀백 세르지 오리에(29·토트넘)의 이적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이적 전문가 로마인 몰리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파리생제르맹의 사령탑은 토트넘 감독을 지낸 포체티노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오리에를 영입했고, 다시 파리생제르맹으로 그를 데려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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