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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의 새 연인,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딸?
그로부터 두 달여가 흘렀다. 더선은 '알리가 루프탑 바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인 마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수십여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노습을 지켜봤다. 알리는 흰색 티셔츠에 녹색 야구 모자를 썼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달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당시 루프탑 바에 있던 사람들의 진술을 통해 '알리는 마리아 외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은 누가 보든 개의치 않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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