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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의 이번 2020~2021시즌은 끝났다. 최종전이 남았지만 메시는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새벽(한국시각) 에이바르와 리그 최종 원정 경기를 갖는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쿠만 감독은 메시를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다. 리그 우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바야돌리드 원정, 레알은 비야레알과 홈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유리한 쪽은 아틀레티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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