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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노쇠화의 물결을 막을 선수는 없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캡틴'으로 오래 활약했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도 예외가 아니었다. 유로2020에 출전하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라모스가 제외됐다. 루이스 엔리케 대표팀 감독의 결정이다.
또 다른 이유는 유로2020 출전을 위해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국적을 바꾼 라포르테를 스쿼드에 넣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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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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