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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게 바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클래스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했다. 더선은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계약은 6월30일 만료된다.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현재 맨시티, 파리생제르맹(PSG) 등과 연결돼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 잔류를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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