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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시아 최초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뽑힌 손흥민의 이름이 누락된 해프닝에 다른 나라 팬들도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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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시즌 17골 10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개인경력 최초, 나아가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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