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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시설 투자에 인색한 '구두쇠' 이미지로 팬들과 축구계 인사들에게 비판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이 드디어 꽁꽁 닫았던 지갑을 열 전망이다.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 주도 이후 더욱 날카로워진 팬들의 비판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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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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