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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FC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에도 마르티네스를 눈 여겨 봤다. FC바르셀로나는 올 여름에도 마르티네스를 지켜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탓에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를 향한 관심.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마르티네스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는 FC바르셀로나를 선호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함께 뛰는 리오넬 메시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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