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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췌장암 투병 끝에 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추모 물결이 K리그2(2부 리그) 그라운드에서도 이어진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영웅' 유 감독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유 전 감독은 현재 K리그2에 있는 팀 중에는 대전(2011∼2012년)과 전남(2018년)을 지휘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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