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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BBC가 유로 2020 우승국을 전망했다. 15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었다.
앨런 시어러, 리오 퍼디난드 등은 모두 '프랑스는 최고의 팀이다. 경험과 스쿼드 모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알렉스 스콧과 미카 리차즈는 벨기에를 꼽았다. 스콧은 '벨기에는 매우 강하고 모두 현재 빛을 발하고 있다'고 했고, 미카 리차즈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결국 이번 대회에서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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