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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에이스를 잡아라. FC바르셀로나의 계산법이 복잡하다.
익스프레스는 'FC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암초에 걸렸다. 공개적으로 거론된 적은 없지만 필리페 쿠티뉴 등이 퇴출 명단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FC바르셀로나는 스털링을 잡기 위해서는 복잡한 협상을 해야한다. FC바르셀로나는 맨시티를 유혹하기 위해 사무엘 움티티와 우스만 뎀벨레 듀오를 내세울 수 있다. 뎀벨레는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돌지만, FC바르셀로나는 스왑 딜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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