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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불공평한 이득을 얻고 있다."
모드리치는 인터뷰에서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라며 잉글랜드가 일정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전부 치르고, 본선 토너먼트도 일부 치른다. 결국 개최국에 버금가는 일정의 혜택을 얻게된 것이다. 모드리치는 이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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