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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때 되면 해줄 것."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24골 14도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도움왕을 휩쓴 케인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나는 해리 케인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선수다. 팀이 아주 경기를 잘했고, 팀으로서 정말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 케인은 언제든 필요할 때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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