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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라치오에서 뛰는 호아킨 코레아다.
기브미스포츠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코레아는 라치오와의 계약이 3년 남았다. 몸값은 4000만 유로다. 다만, 토트넘은 현재 이 금액의 절반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흥미롭게도 트랜스퍼마켓에서는 코레아의 몸값이 2700만 파운드로 돼 있다. 타협이 필요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코레아는 2020~2021시즌 유벤투스, 아탈란타, AC밀란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다만, 라치오에 새로 부임한 마우리치오 사리의 견해를 들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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