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새 틀 짜기에 나선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잠재적 대체자로 1999년생 스웨덴 신성 영입을 노린다.
데일리스타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피르미누의 잠재적 대체 선수로 이삭을 지목했다. 이삭은 유로202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3각 편대에 디오고 조타를 비는 자리에 투입해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이들 만으로는 빡빡한 일정 어려움을 겪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