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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그는 완전히 사기꾼이다."
이날 경기 후 킨이 부진했던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독설을 날렸다. 그는 펠릭스와 페르난데스 등이 후반전에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음에도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렇게 골을 놓치는 선수들이 최고라니 짜증이 난다. 펠릭스는 거의 사기꾼이나 다름없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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