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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설까지 돌았다. 자존심 상한 다비드 데 헤아. 맨유에서 명예회복 경쟁 나선다.
스포츠몰은 '데 헤아는 헨더슨에게 최고의 자리를 내줬다. 그럼에도 올 여름 이적 기간 동안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 2021~2022시즌 자리를 지키기 위해 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헨더슨 역시 맨유에서의 미래는 확실하지 않다. 올 여름 둘 중 한 명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데 헤아는 구단의 최고 자리를 찾기 위해 필사적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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