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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이 '애제자' 영입을 원한다.
기브미스포츠는 '산투 감독은 트라오레를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팰리스와 협상할 때도 얘기가 오갔던 것으로 보인다. 산투 감독의 레이더에 트라오레가 잡힌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공격진에서 문제가 없었다. 트라오레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라오레는 압도적 피지컬과 빠른 발로 울버햄턴 핵심 역할을 했다. 리버풀, 첼시 등이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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