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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로2020이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털링 다음으로 많이 뽑힌 선수는 이탈리아 중원의 핵인 조르지뉴와 스페인의 초신성 페드리였다. 체코의 파트리크 쉬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밌는 것은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뽑은 언론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오히려 스위스의 골키퍼 얀 좀머와 덴마크의 캐스퍼 슈마이켈을 뽑는 곳이 더 많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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