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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를 지나친 비난, 인종차별로 변질되고 있다.
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모든 형태의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 잉글랜드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에 소름이 끼친다.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런던 경찰 역시 '우리는 유로2020 결승전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수들을 향한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 논평이 올라오고 있음을 안다. 용납될 수 없다. 바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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