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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새롭게 신설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ECL) 열기가 벌써 뜨겁다.
ECL은 유로2020가 아직 끝나기 전인 7월 6~8일 1라운드를 통해 힘차게 출발했다. 웨일스 클럽인 더 뉴 세인츠와 아일랜드 팬들이 소유한 클럽 보헤미안스와 같은 팀들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진출팀들은 3라운드까지 넘어야 토트넘, AS로마, 스타드 렌, 우니온 베를린과 같은 '빅클럽'을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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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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