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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연령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멕시코를 꺾으며 2연승을 질주했다.
일본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낚았다. 도안의 패스를 건네받은 쿠보가 날카로운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40분 알바라도에게 실점했으나, 추가실점을 막으며 1골차 승리를 지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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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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