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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바란의 영입으로 기존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강력한 중앙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
올 시즌 맨유의 영입은 적극적이다.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에 이어 바란까지 영입했다.
BBC는 '라리가 수비수들 중 가장 뛰어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려 76%의 비율로 공중전에서 볼을 따냈다. 라리가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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