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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 중 하나는 엘링 홀란(도르트문트)다.
이런 가운데 도르트문트 고문인 마티아스 잠머는 27일 진행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로운 챔피언스리그 프레젠테이션 쇼에 출연해 홀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는 홀란이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운을 뗐다.
2억 유로는 그동안 도르트문트 수뇌부에서 종종 언급한 금액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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