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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오넬 메시를 품은 파리생제르맹은 세계 최고의 팀을 희망하고 있다. 일단 확실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팀이 된 것은 분명하다.
톱10에는 축구팀이 7개나 됐다. 비축구팀 중에는 1억9300만파운드를 쓰는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맨유가 비슷한 금액으로 5위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가 1억8400만파운드로 6위에 랭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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