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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노리치시티를 완파했다.
전반 26분 리버풀이 첫 골을 만들어냈다. 아놀드의 땅볼 크로스가 살라를 지나쳤다. 이 볼을 조타가 잡고 골로 해결했다.
후반 들어 리버풀은 계속 노리치시티를 몰아쳤다. 후반 19분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과정이었다. 마네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흘렀다. 이를 살라가 잡고 크로스했다. 피르미누가 골로 마무리했다.
결국 리버풀이 3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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