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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교체 아웃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음바페가 교체 아웃됐을 때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의 표정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팬들은 해시태그 'FreeMbape'를 붙였다.
데일리스타는 '음바페는 교체 결정에 만족하지 않는 듯 보였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기분이 언짢아 보였다. 벤치에 앉은 뒤에도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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