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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는 애초부터 메시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메시의 선택은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화이트 기자에 따르면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으로 간 것은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했다. 그는 "맨시티는 우리가 이해한 바 에따르면 메시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해리 케인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고 했다.
실제 맨시티는 메시 영입전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잭 그릴리쉬 영입에 더 열을 올렸고, 지금은 케인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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