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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합류? 맨유의 라인업이 완벽해진다.
데일리스타는 '호날두 품은 맨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4-3-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호날두와 함께 메이슨 그린우드, 제이든 산초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프레드. 수비는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아론 완-비사카. 골문은 다비드 데헤아가 지킬 것으로 계측했다. 데일리스타는 '솔샤르 감독은 호날두를 중앙 공격수로 넣을 것 같다. 과거와는 사뭇 다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올 시즌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을 치르는 맨유. 호날두 영입시 막강 파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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